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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현실_실제 이민 후기를 알아보자

한국에서는 캐나다 유학에 대해 환상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캐나다 이민 현실은 어떤지 실제 이민 후기는 어떤지 만족은 하는지 실제 이민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이민현실과후기
캐나다이민현실

캐나다로 이민을 결심하는 이유는 대부분 취업이민일텐데요. 캐나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고액연봉, 직업 워라벨, 자연친화적 문화 등등의 이유가 있을 텐데요. 현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으니, 이민을 결심하기 전에 이민 취업 상담 등을 받아보시는 것도 정말 좋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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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이민 현실 후기(1)

나는 중1 마치고 캐나다 유학 혼자 가서 지금 이민 혼자하고 시민권 따고 건설업에서 취업하고 살고 있다.

 

힘든 점도 많았지만 그래서 오늘 좀다 뿌듯 한것 같다.

 

영어는 고등학교 4년하니까 마스터함. 나는 그후 퀘백주에서 이민 했는데 이민 때문에 불어 시험쳐야 되서 불어도 배움 ㅋㅋ

그리고 직장에서 불어 70% 씀.

 

나는 원래 이과가 아니고 문과임. 언어 배우는 것이 제일 쉽고 즐거움. 수학 졸라 싫어함. 우리 친척 가족 전부다 이공계 ㅋㅋ

나만 문화였음. 하지만 전공은 이공계로감 먹고 살려고. 하지만 문과적 사고가 고쳐지지 않음.

그래서 나는 역사, 사상, 종교 그런거 졸라 좋아함.

 

내가 캐나다 살면서 배운것 요약하자면.

 

1. 서양인들 즉 영미권 개신교권들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보다 더 어울리기 쉬움. 한국인들 보다 더 친적한것도 있고, 이 사람들은

원래 종교가 1개 였음 한국은 다종교 사회니 서로 다 놀리가 틀림. 그렇기에 서양인들 (최소한 백인들) 의 논리와 심리는 

굉장히 이성적이고 원칙적임. 이것만 잘 이해하면 됨. 가끔씩은 언어보다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도 많이함.

 

2. 한국의 영어교육은 잘못하고 있다. 한국은 정말 외적인것을 너무 중시함. 영어의 메세지를 이해해서 서로 소통하는 것이

중심을 두느 것이 아니라, 자꾸 문법 마추고 발음을 중식함 ㅋㅋ 그러니 이해를 못함. 메세지를 두고 가르치면 최소한 이해는 하고

공부나 취업하는데 더 쉽움. 한국 영어 교육자들 진짜 당신들 ㅋㅋ 생각좀 해라.

 

3. 영어를 일상화하고 더 깊게 배우면 유교 사고 방식이 불가능함. (나는 한국 교민들 중심의 교회에서 살지 않음. 거의 혼자 살음 ㅋㅋ)

이것이 가장 놀라운 것임. 영어를 잘 이해하면 영미권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너무나 잘 이해가 됨. 뭐 둘다 같이감.

유교적 사고방식, 인간관계, 반일주의, 친중사대 등등 이런것이 말이 않됨. 몸에서 나오지 않음.

 

예. 한인교회가도 형동생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도 졸라 어색함. 허리 구부리고 인사하는 것도 내가 도데체 무슨 짓하는지 생각됨 ㅋㅋ

사실 한인교회도 유교와 기독교가 조합되어 있어서, 질서를 이해 하는 것도 어려움.

 

4. 외국에 대한 환상?

음 여기서 있으면 한국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비판적적이지만 (물론 개선되어야 할것들). 하지만 한국의 뛰어남, 위대함도 있음.

캐나다나 왼만한 유럽국가들은 한국의 10대기업 그런거 절대 못함. 캐나다도 절대 못함. 삼성 현대 sk lg cj 등등 그런거 절대 않나옴.

한국의 기업역사, 기업인들은 정말 위상 높음.

 

   캐나다 이민 현실 후기(2)

1. 영어가 기본 이상 되는가?

 

2. 어딜가도 써먹을만한 전문 기술이 있는가?

 

3. 근데 미국까지 갈 여력은 안되는가? 

 

4. 가족을 꾸릴 생각인가?

 

 

1~3번 중에 두개만 해당 되어도 넌 캐나다에 올 자격이 90%는 갖춰진거임

 

근데 두개 해당 된다고해도 부모님한테서도 똑부러지지 못한다는 얘기 자주 듣던 호구 등신 새끼면 절대 오지마라. 

 

어딜가도 뜯겨 먹힐텐데 그냥 자국에서 뜯겨먹히고 사는게 낫다. 해외 나와서 호구짓하면 존나 서러울거임

 

 

이유를 설명하자면

 

1. 영어가 안되는 경우

 

  - 기본적인 소통이 잘 안되면 당연히 비한국인에게도 등쳐먹힐 일이 수두룩하다. 인간 세상 다 똑같음

 

  - 그런데다가 인간이 혼자 살 수 있는 동물이 아니다보니 현지 한국인이라도 찾게되고, 안그래도 흉흉한 새끼들 많은데 그 중에서도 옳거니 호구 하나 또 왔구나 

    하고 너같은 놈들 기다리던 한인 업자(한인사장들, 유학원, 부동산, 이민변호사, 브로커, 회계사 등등 진짜 개새끼들은 모든 곳에 도사리고 있음)

 

  - 친구도 못 만들게됨. 당연한 얘기지만 기본적으로 언어가 안통하면 문화차이가 뭐고 그딴거 없고 사람들이 전부 ESL 선생이나 부처가 아닌 이상 

    절대 너 영어 가르쳐주고 앉아있을 시간도, 인내심도 없음. 그러다보면 그냥 친구는 한명도 못사귀고 캐나다 왔더니 외국인들이 인종차별한다는 개소리나

    하게되는거임. 물론 인싸의 성격을 가졌다면 어딜가도 친구 사귀는 건 가능하다.

 

 

2. 어딜가도 써먹을만한 전문 기술이 있는가?

 

   - 이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거다. 기술은 재산이라는 거. 특히 지금 캐나다에서 원하는 직종이면 더 좋음.

 

 

3. 근데 미국까지 갈 여력은 안되는가?

 

   - 1, 2번이 해당되는데 캐나다를 오겠다는건 4번이 해당되거나, 미국은 안됐는데 캐나다에선 잡 오퍼가 왔다거나, 자금 문제가 있거나, 아님 미국은 무섭다던지..

     여러가지 개인적인 이유들이 있을거임. 근데 캐나다가 무슨 복지천국인 줄 아는 애들이 있는데 그 정도까진 아닌건 파악하고 와라.

 

 

4. 가족을 꾸릴 생각인가?

 

   - 애새끼들 키우는데 떼돈 들어가는건 여기도 마찬가지지만, 한국에 비해서 사교육비 같은건 니가 정말 원하지 않는 이상 필수가 아닌지라 경쟁률 높은 한국에 

     비교하자면 비해선 여유롭게 키울 수 있을거임. 그치만 부모가 둘 다 투잡뛰고 데이케어 맡기고 이런다면 돈 존나게 깨진다는거 명심해라

 

정말 깊이 생각할 것도 없이 1~3번만 체크해봐도 되는데 그냥 단순히 헬조센 뜨고 싶다는 간절함 때문에 너무 무대포로 계획짜다가 인생 낭비할 것 같은

사람들이 캐나다 오려는거 같아서 이민생활 22년차 선배로서 글 좀 써봤다

 

   캐나다 이민 현실 후기(3)

알다시피 호주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10년전까지 세계적으로 이민을 장려하던 호주에서

 

백인위주정책과 각종 병크에 따른 동양인 이미지 폭망 등으로

 

동양인 이민 자체가 어려워지고 방법도 많이 막힌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이제 지금 현재 서서히 닫혀가고 있는 캐나다의 이민을 

 

한국을 뜨고 싶어서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알려주고자 한다

 

우선 나는 캐나다 이민에 관해서는 정말 많이 알아보고 정보와 지식을 오랫동안 쌓아왔다

 

나는 김치녀처럼 보픈으로 이민한것도 가족과 이민온것도 아니고 혼자 힘으로 모두 준비한거라

 

정보에 관해서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수 있고

 

이민을 도와주는것에 대해서도 정말 많이 알려줄수있다

 

우선 캐나다 이민의 현실에 대해서 과장없이 알려주도록 하마

 

1. 인종차별

 

호주 워홀이 너무 쉽게 받아주다보니 호주를 다녀온 젊은사람들 요즘 많은데

 

하나 같이 인종차별 일화를 풀곤 하지

 

그러면 외국 한번도 안나가봤던 사람들은 진짜 인종차별이 존재하는구나 하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캐나다에는 인종차별이 없다

 

밴쿠버 같은곳들은 아예 그냥 대놓고 동양인이 다른 인종들보다 월등히 많다

 

인종차별을 할래야 할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다

 

2. 생활수준

 

미국의 이상이다

 

사회주의국가라 빈부격차가 적고 살인율이 제로에 가까우며 인종차별도 없고 공권력에 굴복할필요도 없고 무상복지에 여름만되면 여자들이 한이 맺힌듯이 벗고다니는 캐나다 는

 

미국과의 우호관계 덖분에 이러한 혜택을 누리면서도 동시에 미국에 진출하기가 쉬우며 사실상 다른 주 정도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생활방식도 완전히 비슷하다

 

단점은 미국의 경제력과 인구수, 연방의 지위와 주정부의 단결력을 갖고 있지도 않은 채 미국을 따라하려고 하는것이 너무 많다보니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는 일들이 사회 곳곳에 보인다

 

예를 몇개 들자면, 미국의 핸드폰 구매 시스템은 한국과 다르게 통신사와 요금제를 통해 구매를 할수 있는데

 

이것이 싫으면 그냥 공기계를 구매하면 된다.

 

그런데 캐나다는 미국의 이런 핸드폰 구매 시스템을 따라하면서 동시에 미국급의 경제력이 없다보니

 

핸드폰 공기계를 파는 삼성스토어 소니스토어 같은것들의 부재로 모두가 통신사들의 농간에 놀아나야 된다는 단점 등

 

(실제로 캐나다인들은 자국의 통신사를 모두가 혐오 한다)

 

그리고 워낙 무분별하게 이민자들을 받고 있다보니

 

이민자들의 질적인 부분 때문에 대표적인 이민자 도시에서는 수준 이하의 국민성 소유자들을 쉽게 만날수있다

 

(대표적으로 중국인)

 

최근들어 캐나다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닿고 중국인이민자들을 제한하자 중국 내에선 엄청난 반 캐나다 여론이 인터넷에서 일어나고있고

 

캐나다 내 중국인들 까지 합세하고 있는중 

 

(이래서 중국인 이미지가 미국에서 개판이다. 중국계 미국인 들도 미국에 대한 애국심이 대부분 전혀 없음)

 

내가 예상하는 캐나다 이민이 고학력 위주의 호주급으로 막힐 기간은 정확히 10년이다.

 

2024년이 되면 분명히 캐나다의 이민은 훨씬 어려워질거라 나는 예상한다

 

왜냐면 그도 그럴게 캐나다가 아무리 땅이 넓어도 사람이 살수 있는 공간은 한정되어있고

 

현재 너무 이민자들을 무분별하게 받고 있어서 후폭풍이 올때가 슬슬 되었거든

 

하지만 여전히 GDP 5만불대의 선진국이고 호주처럼 정신 차리고 이민 벽 높히면 다시 세계에서 손꼽히는 GDP의 복지대국이 된다

 

왜냐면 이미 지리적인 조건과 미국의 이웃인 점 등 조건은 완벽하기 때문이지.

 

이민사회에선 이런말이 있다. '여권은 줄때 받아라'

 

이민 고민하고 미루다가 벽닫히면 가고싶어도 못가는게 바로 이민의 현실인데다

 

하루가 다르게 법이 바뀌고 선거때마다 바뀌는 이민부장관의 성향에따라 바뀌는것이 이민의 현실 이다

 

 

추가로 미국급의 인구가 없다는것도 단점이자면 단점. 하지만 미국인들 대부분은 캐나다를 부러워함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캐나다에는 엄청나게 많은 세부적인 이민방법이 존재하고 있다. 

 

단순히 투자 아니면 결혼 밖에 방법이 없는 몇몇 나라들과 달리

 

주정부이민부터 박사학위만 따도 주는 시민권까지 현재 엄청나게 많은 방법으로 취득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불확실하고 언제 바뀔지 모르는 방법들이기에

 

가장 안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1. CEC

 

CEC는 캐나다 이민 진행하고있는 한국 내 20대들 모두가 하고 있는 방법 이라고 생각된다. 

 

일명 '유학후 이민' 인데

 

캐나다에서는 자국내 인재 키우기 프로젝트가 현재 이민부장관의 메인 프로젝트고

 

그로인해 캐나다에서 유학후 학력을 쌓은 사람들에게 영주권(영주권이 오면 시민권을 신청할수 있는데 기간이 1년도 안걸리기에 사실상 시민권)

 

을 주는 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보통 인도나 아프리카, 중동에서 오는 사람들은 학비를 댈 여력이 없으니 외면받지만

 

대만과 한국, 중동의 선진국과 동유럽 등에선 메인 이민방법이다

 

2년제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후 6개월~1년간 해당 분야에서 취업 (온타리오(토론토), BC(밴쿠버), 퀘벡 동쪽 소규모 주)

2년제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후 6개월~1년간 해당 분야 아니라도 아무데서나 취업 (퀘백을포함한 나머지 주)

1년제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후 6개월 해당분야 아니어도 되니 아무데서나 알바or취업 (매니토바)

 

로 간단히 소개가 가능하며

 

전공은 진짜 아무거나 상관이 없지만 주에 따라 안되는 전공도 있으나 극히 드물며 검색하면 다 나온다

 

이방법은 진짜 학교만 다니고 취업만 하면 되는 극히 일반적인 20대의 생활방식만 수행해도 나오는 영주권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낼수 있을 정도로 '세계 평균' 이상의 이민자를 받을수 있다는 장점과

 

대졸 이상의 '세계 평균' 이상의 학력자를 받을수 있다는 장점 두가지가 동시에 겹쳐져 (캐나다 이민부에서는 세계 평균 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캐나다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이민 방법으로 통용된다

 

캐나다에 와보면 알겠지만 정부부터 시민까지 모두가 이민을 도와주고 지지하는 현실이기에

 

쉽다고 의심갖고 우려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CEC는 주정부이민의 일종이지만 모든 주에서 시행하고 있기에 따로 적었다

 

2. 주정부이민

 

캐나다또한 미국처럼 연방국가이기에

 

각 주에서 이민법을 따로 개정해서 다르게 이민자들을 받고 있다

 

우선 주정부이민을 알아보기 위해선 두 파트의 주들을 제외하고 알아봐야 하는데

 

첫번째 로 캐나다 보수의 성지이자 GDP 80000불대의 캐나다 최고 부자 주인 앨버타 주와

 

퀘백 동쪽의 극동 주들 (노바스코샤, 프린스에드워드, 래브라도 등) 은 제외해야 한다

 

이유는 이\두 주에서 시행하는 주정부이민은 다른 주에 비해 쉽지도 않을 뿐더러

 

주에서 장려 하고 있지도 않아 허가가 어렵다

 

주정부의 꿀은 역시 퀘벡인데

 

정확히 작년 7월인가 8월자로 막혔지만 작년까진 여권을 거의 트페 카드뿌리듯 뿌려대던 곳이고

 

무분별한 이민자 유입으로 (인도새끼들..) 수준을 조금 높혔다

 

작년까진 불어 6개월 코스만 밟으면 나오는 불어 점수로 신청을 할수있었다

 

현재는 불어를 어느정도 구사할줄 알아야 하고 취업을 1년가량 해야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지만 여전히 너무 쉬운 조건임

 

매니토바에선 젊은농장주 이민을 받고 있기도 한데

 

그 추운 동네에서 농사지을 생각 없으면 알아볼 필요가 없긴하다

 

3. 고학력이민

 

현재 캐나다에선 충격적이게도 자국 내에서 석박사학위를 받는사람에 영주권을 배포하는 중이고

 

고학력자가 많지않은 캐나다에서 석박사는 거의 취업보증수표와 같은 존재로 여겨진다

 

과만 잘 선택해서 미국에서 4년제밟고 열심히 공부하다 한국돌아와서 취업경쟁 할바엔

 

캐나다가서 명문대부심은 못부리더라도 캐나다에서 먹고살기반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방법이다

 

4. 기술이민

 

이 글을 쓴 주 목적이자 엄청나게 쉬운 이민방법이다

 

간단하다. 각 주에서 배포하는 이민가능 직업군에 해당하는 경력을 증명할 서류만있으면 이민신청이 가능 하다.

 

배관공, 목수를 많이 알아보는 사람들이있는데

 

내가 배관공을 했다는 경력만 있으면 이민신청이 가능하다

 

물론 배관공 해서 캐나다에서 중산층으로 먹고살고 그런건 꿈이고 욕심이겠지

 

하지만 확실한건 한국을 떠나기엔 더없이 좋은 방법이라는것

 

궂이 이런 ㅎㅌㅊ 직업들 말고도 수많은 직업군들이 있다

 

원래 29개였는데

 

2013년 11월 9일 이후로 (이때 이민커뮤니티 되게 시끌벅적했음) 6개의 직업이 막혔고

 

최근 1개 (간호조무사) 가 추가되면서

 

24개의 직업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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